노사협의회 설치 자율화/노동부,노조 있는 회사엔 강제 않기로

노사협의회 설치 자율화/노동부,노조 있는 회사엔 강제 않기로

입력 1992-06-02 00:00
수정 1992-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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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1일 민주적이고 협조적인 노사관계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현재 노조가 설립돼 있거나 50인이상 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돼 있는 노사협의회제도를 개선,노조가 조직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노사협의회 설치를 노사자율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노동부의 이같은 방침은 현행 노사협의회법상에는 노조가 조직된 사업장에도 노사협의회의 설치를 강제하고 있어 노사 대화기구가 단체교섭 등과 중복돼 이원화되는 등 노사협의회 제도의 발전에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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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이를 위해 앞으로 노사협의회법 시행령을 개정,노조가 조직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노사협의회설치를 강제하지 않고 노사간 단체협약에 의해 자율 운영토록 전환할 계획이다.

1992-06-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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