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리·의원·주지사 포함/미 단체 25명 평양도착

전관리·의원·주지사 포함/미 단체 25명 평양도착

입력 1992-05-29 00:00
수정 1992-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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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전직 정부관리와 하원의원,주지사를 포함한 약 25명의 미국인들이 서방인들로서는 이례적으로 28일 평양에 도착했다.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이 미국인 단체가 미자유연맹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미자유연맹의 공동의장인 리처드 아이처드 전하원의원이 이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미국인 가운데는 전의회관계 담당 국무차관보 더글러스 맥아더 2세와 팀밥코크 전몬태나 주지사도 포함돼 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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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은 아이처드 전하원의원이 『양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를 모색하고 존경과 신뢰,국제법 원칙의 준수에 기초한 관계개선을 시작할 시기가 됐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1992-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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