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 로이터 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26일 브뤼셀에서 국방장관회의를 열고 나토 병력의 역외지역 평화유지활동 참여가능성및 냉전이후 시대 나토군사 기구의 대대적 개편 문제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프랑스를 제외한 15개 회원국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7일까지 계속될 이번 국방장관 회담은 그러나 오는 95년까지 3만5천명 규모의 유럽군단을 창설한다는 독일과 프랑스의 제안을 놓고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관들이 전했다.
제임스 베이커 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고위 관리들은 유럽군단 창설에 회의적인 견해를 표명한 바 있다.
프랑스를 제외한 15개 회원국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7일까지 계속될 이번 국방장관 회담은 그러나 오는 95년까지 3만5천명 규모의 유럽군단을 창설한다는 독일과 프랑스의 제안을 놓고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관들이 전했다.
제임스 베이커 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고위 관리들은 유럽군단 창설에 회의적인 견해를 표명한 바 있다.
1992-05-27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