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비율 곧 결정”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흑해 함대를 독립국가연합(CIS)공동 통제에서 떼어내 양국간에 분할키로 마침내 합의했다고 예프게니 샤포슈니코프 CIS 통합군 총사령관이 26일 밝혔다.
샤포슈니코프 원수는 모스크바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양국이 앞으로 추가 접촉을 통해 분할 비율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포슈니코프는 또 흑해함대 소속 3백60척의 전함에 적재돼 있던 핵무기들은 이달초 야간에 다른 지역으로 옮겨졌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CIS 존립에 심각한 타격을 가해온 흑해 함대 관할권 싸움이 일단락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흑해 함대를 독립국가연합(CIS)공동 통제에서 떼어내 양국간에 분할키로 마침내 합의했다고 예프게니 샤포슈니코프 CIS 통합군 총사령관이 26일 밝혔다.
샤포슈니코프 원수는 모스크바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양국이 앞으로 추가 접촉을 통해 분할 비율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포슈니코프는 또 흑해함대 소속 3백60척의 전함에 적재돼 있던 핵무기들은 이달초 야간에 다른 지역으로 옮겨졌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CIS 존립에 심각한 타격을 가해온 흑해 함대 관할권 싸움이 일단락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2-05-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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