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파병규모 확대/일 PKO법 운영안

자위대 파병규모 확대/일 PKO법 운영안

입력 1992-05-26 00:00
수정 1992-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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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보고의 두배… 7백20명

【도쿄 연합】 일본 방위청은 24일 해외의 대규모 재해구조활동에 파견할 국제긴급원조대에 자위대원을 활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파견요원수를 7백20명으로 책정하는 등 본격적인 운용방안을 마련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5일 방위청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이 방안은 현재 참의원에서 심의중인 국제긴급원조대파견법 개정안이 성립될 경우 당일부터 시행될 것이기 때문에 육상자위대를 중심으로,파견요청시부터 48시간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작업에 들어간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운용방안은 ▲국제긴급원조대에 활용하는 자위대원수를 의료2백70명,급수지원 1백50명,수송분야 3백명 등 3개분야에 걸쳐 7백20명으로 하고 ▲육상자위대의 5개 방면대가 3개월씩 번갈아 대기태세를 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 면담

서울시의회 성흠제 부의장은 지난 4일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우수한 청년 정책과 국제 청년 교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부터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부의장은 또 “서울시는 AI,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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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청은 국제긴급원조대 파견법이 작년 9월 국회에 제출될 당시 운용구상을 통해 파견 자위대원수를 3개분야 3백명 규모로 밝힌 바 있으나 이번 방안에서는 2배이상을 늘리고있어 주목된다.

1992-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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