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반대 불구/코소보주 오늘 대선

세르비아 반대 불구/코소보주 오늘 대선

입력 1992-05-24 00:00
수정 1992-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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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FP 연합】 세르비아공화국내 코소보주는 24일 세르비아당국의 경고에도 불구,자체 의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강행한다.

1백60만 주민중 90%가 알바니아인들인 이 지역의 자체선거는 장차의 분리독립을 겨냥한 전단계 조치로 크로아티아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에서와 같은 내전상황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르비아당국은 코소보주의 이번 선거가 「불법적이며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선언하고 유고슬라비아를 휩쓸고 있는 내전상황이 코소보로 확산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차인영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영등포구 제3선거구)이 지난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주택 공급,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상임위원회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을 비롯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울AI재단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다. 이번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차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풍부한 의정 경험과 깊이 있는 정책적 식견은 물론, 동료 의원들을 아우르는 탁월한 정무적 감각을 두루 인정받아 이번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차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인사말을 통해 “천만 시민의 주거 안정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다루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박승진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들을 잘 보필하고 화합을 도모하여, 주택공간위원회가 어느 상임위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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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당국은 지난 90년 당초 자치주였던 코소보지역의 자치권을 박탈하는 한편 긴급조치를 발효,알바니아인들의 분리독립운동을 저지해왔다.

1992-05-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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