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반대 불구/코소보주 오늘 대선

세르비아 반대 불구/코소보주 오늘 대선

입력 1992-05-24 00:00
수정 1992-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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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FP 연합】 세르비아공화국내 코소보주는 24일 세르비아당국의 경고에도 불구,자체 의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강행한다.

1백60만 주민중 90%가 알바니아인들인 이 지역의 자체선거는 장차의 분리독립을 겨냥한 전단계 조치로 크로아티아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에서와 같은 내전상황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르비아당국은 코소보주의 이번 선거가 「불법적이며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선언하고 유고슬라비아를 휩쓸고 있는 내전상황이 코소보로 확산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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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당국은 지난 90년 당초 자치주였던 코소보지역의 자치권을 박탈하는 한편 긴급조치를 발효,알바니아인들의 분리독립운동을 저지해왔다.

1992-05-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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