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반대 불구/코소보주 오늘 대선

세르비아 반대 불구/코소보주 오늘 대선

입력 1992-05-24 00:00
수정 1992-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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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FP 연합】 세르비아공화국내 코소보주는 24일 세르비아당국의 경고에도 불구,자체 의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강행한다.

1백60만 주민중 90%가 알바니아인들인 이 지역의 자체선거는 장차의 분리독립을 겨냥한 전단계 조치로 크로아티아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에서와 같은 내전상황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르비아당국은 코소보주의 이번 선거가 「불법적이며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선언하고 유고슬라비아를 휩쓸고 있는 내전상황이 코소보로 확산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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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당국은 지난 90년 당초 자치주였던 코소보지역의 자치권을 박탈하는 한편 긴급조치를 발효,알바니아인들의 분리독립운동을 저지해왔다.

1992-05-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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