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7천만시간 대기록/삼성전자 구미공장 10년11월간

무재해 7천만시간 대기록/삼성전자 구미공장 10년11월간

입력 1992-05-21 00:00
수정 1992-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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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억원 안전관리에 투입

삼성전자 구미공장이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지난 81년 이후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치 않아 무재해 7천만시간 돌파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79년 9월 1백인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부가 무재해운동을 도입한 이래 국내 최장,전세계적으로는 4위의 기록이다.

이에따라 삼성전자 구미공장은 이날 최병렬 노동부장관으로부터 무재해 금탑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구미공장은 10년11개월(81년5월28일∼92년4월28일)동안 ▲4일이상 치료를 요하는 부상자나 사망자 ▲질병으로 인한 재해자 ▲5백만원 이상의 물적 손실등을 단 한건도 내지 않았는데 이는 이 회사가 그동안 「안전한 직장가꾸기」「모든 관리자의 안전요원화」등의 캠페인과 「5행(정리·정돈·청소·청결·규범)운동」을 전개해왔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이밖에도 작업장의 위험요소를 미리 찾아내는 위험예지활동과 소방훈련·안전퀴즈대회·위험예지훈련 경진대회등 안전관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등 공장매출액의 0.17%에 해당하는 8억8천여만원을 매년 안전경비로 투입해 왔다.



삼성전자 구미공장의 무재해기록 목표는 8천4백만 시간이다.
1992-05-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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