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이천렬기자】 충남 천안경찰서는 17일 환각상태에서 살인을 한 최모군(17·무직·천안시 신부동)을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군은 지난 13일 상오2시45분쯤 천안시 사직동 천안카바레 앞길에서 공업용본드를 흡입한후 환각상태로 배회하던 중 귀가하던 김남순씨(36·여 레스토랑경영·천안시 사직동 211의 2)에게 금품을 요구,거절당하자 가지고 있던 흉기로 김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최군은 지난 13일 상오2시45분쯤 천안시 사직동 천안카바레 앞길에서 공업용본드를 흡입한후 환각상태로 배회하던 중 귀가하던 김남순씨(36·여 레스토랑경영·천안시 사직동 211의 2)에게 금품을 요구,거절당하자 가지고 있던 흉기로 김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1992-05-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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