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은 15일 상오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임시전당대회를 열고 정주영대표를 당대통령후보로 선출했다.<관련기사 4면>
정대표는 이날 대회에서 단독으로 입후보,참석대의원 1천7백38명의 찬반기립투표결과 1천7백27명의 지지(반대 7명,기권 4명)를 얻어 당후보로 선출됐다.
정대표는 후보수락연설을 통해 『국민당은 우리나라 경제근대화 20년이 길러낸 새로운 정치세력』이라면서 『연말의 대선에서 당원동지들의 단결된 힘과 국민의 열렬한 지지로 승리해 국가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고 다함께 잘사는 기회를 기필코 이룩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성실한 국민이 잘살수 있는 인간존중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한뒤 당무위원수를 30명에서 60명으로 늘리는 당헌개정안을 의결했다.
정후보는 대회가 끝난뒤 기자들과 만나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와 제휴하거나 후보를 중도에 사퇴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민자·민주당측에 대통령후보 TV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의했다.
정대표는 이날 대회에서 단독으로 입후보,참석대의원 1천7백38명의 찬반기립투표결과 1천7백27명의 지지(반대 7명,기권 4명)를 얻어 당후보로 선출됐다.
정대표는 후보수락연설을 통해 『국민당은 우리나라 경제근대화 20년이 길러낸 새로운 정치세력』이라면서 『연말의 대선에서 당원동지들의 단결된 힘과 국민의 열렬한 지지로 승리해 국가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고 다함께 잘사는 기회를 기필코 이룩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성실한 국민이 잘살수 있는 인간존중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한뒤 당무위원수를 30명에서 60명으로 늘리는 당헌개정안을 의결했다.
정후보는 대회가 끝난뒤 기자들과 만나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와 제휴하거나 후보를 중도에 사퇴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민자·민주당측에 대통령후보 TV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의했다.
1992-05-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