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합의1부(재판장 송기홍부장판사)는 14일 서울대 사회학과 한상진교수가 한국방송공사를 상대로 낸 사죄광고 청구소송선고공판에서 『한국방송공사는 한교수의 60분짜리 TV강좌녹화테이프를 40분분량으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임의로 내용을 축소,한교수의 강의내용을 왜곡전달한 점이 인정된다』고 지적하고 『방송공사는 원고측에 대해 사과방송을 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1992-05-1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