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캔터차관,미 입장 재확인
방한중인 아놀드 캔터 미국무부 정무차관은 13일 이상옥장관등 외무부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조속한 시일내에 남북핵상호사찰을 위한 사찰규정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미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
캔터차관은 또 북한의 핵개발에 관한 의혹이 사라진 후에야 비로소 미·북한간 접촉수준을 격상할 것이라는 미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캔터차관은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북한에 대한 핵사찰이 끝난뒤 북한에는 핵무기를 개발할 시설과 능력이 없다는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는 미카네기재단 학자들의 방북보고서에 대해 직접 확인한 바 없으며 앞으로 북한의 태도를 계속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한중인 아놀드 캔터 미국무부 정무차관은 13일 이상옥장관등 외무부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조속한 시일내에 남북핵상호사찰을 위한 사찰규정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미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
캔터차관은 또 북한의 핵개발에 관한 의혹이 사라진 후에야 비로소 미·북한간 접촉수준을 격상할 것이라는 미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캔터차관은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북한에 대한 핵사찰이 끝난뒤 북한에는 핵무기를 개발할 시설과 능력이 없다는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는 미카네기재단 학자들의 방북보고서에 대해 직접 확인한 바 없으며 앞으로 북한의 태도를 계속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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