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하오9시15분쯤 서울 중랑구 상봉2동 105 주택 신축공사장에서 태모군(15·중3년·중랑구 면목2동)이 숨져있는 것을 이웃주민 전륜자씨(33·여)가 발견했다.
전씨는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쿵」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태군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장 4층에서 공업용본드가 든 비닐봉지 4개가 발견됐고 평소 태군이 본드를 흡입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태군이 공사장 4층에서 본드를 흡입하다 환각상태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있다.
전씨는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쿵」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태군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장 4층에서 공업용본드가 든 비닐봉지 4개가 발견됐고 평소 태군이 본드를 흡입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태군이 공사장 4층에서 본드를 흡입하다 환각상태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있다.
1992-05-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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