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조덕현기자】 4일 상오6시5분쯤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실앞에 오토바이를 싣고 주차해있던 부산7아3442호 4.5t화물트럭(운전사 최병덕·23)에서 불이나 이 트럭과 싣고있던 49대의 오토바이가 불타 7천여만원(경찰추산)의 피해를 냈다.
경찰은 운전사 최씨가 히터를 틀어놓은채 차안에서 잠을 자는데 목이 답답해 일어나 보니 운전석부근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차량내부배선과열로 일어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운전사 최씨가 히터를 틀어놓은채 차안에서 잠을 자는데 목이 답답해 일어나 보니 운전석부근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차량내부배선과열로 일어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1992-05-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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