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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두만강 유역 개발문제를 협의하기위한 국제회의가 남·북한을 비롯,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몽골등 7개국의 민간대표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하오 평양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다.북한측은 이날「자유경제무역지역」의 사회기반시설 정비와 관련, ▲신 선봉항 건설을 포함해 항만의 연간 하역능력 1억톤규모 확대 ▲북부 환장철도 전화 복선화 ▲3백㎞에 이르는 북부 환상 고속도로건설등의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1992-05-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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