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전생 30명도/이틀째 학장실 점거

통영수전생 30명도/이틀째 학장실 점거

입력 1992-04-29 00:00
수정 1992-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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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경남 통영수산전문대 총학생회·간부 30여명은 28일 학사일정 정상화를 요구하며 학장실을 점거한채 이틀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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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학생 7백여명은 이에앞서 지난 27일 상오 운동장에서 ▲지난해 뇌물수수 혐의로 물의를 빚은 교수퇴진 ▲교수협의회 해체등 학교정상화를 위한 12개항을 요구하며 교내 시위를 인뒤 이날 하오 교수세미나실에서 교수 대표들과 학교 정상화방안을 협의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자 총학생회 간부 30여명이 곧바로 학장실을 점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1992-04-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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