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전생 30명도/이틀째 학장실 점거

통영수전생 30명도/이틀째 학장실 점거

입력 1992-04-29 00:00
수정 1992-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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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경남 통영수산전문대 총학생회·간부 30여명은 28일 학사일정 정상화를 요구하며 학장실을 점거한채 이틀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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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학생 7백여명은 이에앞서 지난 27일 상오 운동장에서 ▲지난해 뇌물수수 혐의로 물의를 빚은 교수퇴진 ▲교수협의회 해체등 학교정상화를 위한 12개항을 요구하며 교내 시위를 인뒤 이날 하오 교수세미나실에서 교수 대표들과 학교 정상화방안을 협의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자 총학생회 간부 30여명이 곧바로 학장실을 점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1992-04-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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