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TV 채널 10개 검토/프로그램 공급자 20개이상 허용

유선TV 채널 10개 검토/프로그램 공급자 20개이상 허용

입력 1992-04-23 00:00
수정 1992-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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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5만∼30만가구에 1국설치

공보처는 22일 올하반기부터 허가할 종합유선방송의 프로그램공급자를 프로의 성격별로 복수경쟁시켜 최소20개 이상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보처는 또 유선방송의 운영국은 5만∼30만 가구에 1개국씩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그 숫자는 1백∼1백50개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보처의 한 관계자는 『유선방송의 프로그램공급자 숫자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며 다만 현실적으로 같은 분야에 신청사가 몰릴 경우 지정할 수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공보처는 또 채널수와 관련,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각각의 채널을 배정한다는 것이 정부방침인 만큼 본래 방침대로 10개채널이 고려되고 있으나 오는 5월말쯤 관련법규시행령이 마련되는대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4-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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