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이 후배에 전달
【춘천=정호성기자】 강원도 지방공무원 시험문제 사전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춘천경찰서는 21일 강원대 토목공학과 대학원생 변무용씨(27·박사과정)가 양인대교수(40·토목공학과)의 개인컴퓨터에서 문제가 수록된 디스켓을 프린트해 후배들에게 복사해준 사실을 밝혀내고 변씨를 절도 및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조사결과 변씨는 양교수가 시험문제 출제위원으로 위촉돼 문제를 작성,컴퓨터 디스켓에 보관한 사실을 알고 지난 10일 후배인 이모씨(27)등으로부터 출제문제를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디스켓을 복사,지난 13일과 16일 두차례에 걸쳐 이씨등 3명에게 건네준 것으로 밝혀졌다.
【춘천=정호성기자】 강원도 지방공무원 시험문제 사전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춘천경찰서는 21일 강원대 토목공학과 대학원생 변무용씨(27·박사과정)가 양인대교수(40·토목공학과)의 개인컴퓨터에서 문제가 수록된 디스켓을 프린트해 후배들에게 복사해준 사실을 밝혀내고 변씨를 절도 및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조사결과 변씨는 양교수가 시험문제 출제위원으로 위촉돼 문제를 작성,컴퓨터 디스켓에 보관한 사실을 알고 지난 10일 후배인 이모씨(27)등으로부터 출제문제를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디스켓을 복사,지난 13일과 16일 두차례에 걸쳐 이씨등 3명에게 건네준 것으로 밝혀졌다.
1992-04-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금메달 딴 뒤 지퍼 훌렁” 브래지어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8/SSC_2026021806542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