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지방의회 해산/후지모리 포고령

페루 지방의회 해산/후지모리 포고령

입력 1992-04-19 00:00
수정 1992-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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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로이터 AP UPI 연합】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대통령이 제의한 국민과의 대화를 야당측이 거부한 가운데 후지모리 대통령은 의회해산과 법원의 대폭적인 인사개편에 이어 17일 그동안 자신의 개혁정책에 반기를 들어온 지방의회를 해산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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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주기구(OAS)조사단이 다음주초 페루를 방문하고 해산된 페루의회에 의해 대통령으로 선출된 산 로만 부통령이 이와 때를 같이해 귀국할 예정인데다 대서방창구를 맡고 있는 카를로스 볼로나 재무장관이 사임할 것으로 알려져 페루 정정은 다음주에 새로운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1992-04-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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