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집권 자민당의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일본의 역할에 관한 특별조사회」는 16일 자위대는 걸프전쟁 당시와 같은 다국적군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차기 일본총리로 유력한 오자와(소택)전자민당간사장이 이끄는 조사회는 『국제적 안전보장에 기초한 자위대의 유엔군참여가 헌법해석의 변경으로 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위대의 다국적군 참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사회는 걸프전 당시의 다국적군은 유엔결의를 바탕으로 유엔의 지휘명령하에 실력행사를 했기 때문에 이러한 다국적군에는 자위대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차기 일본총리로 유력한 오자와(소택)전자민당간사장이 이끄는 조사회는 『국제적 안전보장에 기초한 자위대의 유엔군참여가 헌법해석의 변경으로 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위대의 다국적군 참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사회는 걸프전 당시의 다국적군은 유엔결의를 바탕으로 유엔의 지휘명령하에 실력행사를 했기 때문에 이러한 다국적군에는 자위대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1992-04-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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