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통신사령부 예하 부대의 대리투표 사건을 언론에 제보한 이원섭 일병(20)의 어머니 고경애씨(52)와 형 인섭(31),우섭씨(24) 등 가족 3명이 16일 하오4시부터 국방부 합동조사단실에서 안상운변호사 입회 아래 1시간여동안 이일병을 면회했다.
한편 안변호사는 이날 변호사 선임계를 국방부에 정식 제출하고 『빠른 시일내에 변호인단을 구성,구속적부심을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변호사는 이날 변호사 선임계를 국방부에 정식 제출하고 『빠른 시일내에 변호인단을 구성,구속적부심을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1992-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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