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16일 농약관리법 개정을 둘러싸고 업자들로부터 2억1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뒤 지병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전 민자당 소속 국회의원 박재규씨(46)에게 형집행정지 취소결정을 내려 서울구치소에 재수감했다.
1992-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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