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방콕 AP 로이터 AFP 연합】 베트남 의회는 공산당의 지도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자본주의적 요소들을 크게 도입한 신헌법을 승인했다고 방콕에서 수신된 베트남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지난달 24일 개막된 베트남 의회는 사상 처음으로 회기를 4일이나 연장,3주간의 격론끝에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경제개혁을 제도화하고 일상 행정은 총리에게 이양하면서도 베트남공산당이 「국가와 사회의 주도적 세력」이라고 규정한 내용의 새헌법을 채택했다.
지난달 24일 개막된 베트남 의회는 사상 처음으로 회기를 4일이나 연장,3주간의 격론끝에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경제개혁을 제도화하고 일상 행정은 총리에게 이양하면서도 베트남공산당이 「국가와 사회의 주도적 세력」이라고 규정한 내용의 새헌법을 채택했다.
1992-04-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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