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5일 『지방의회는 결코 중앙정치의 연장이거나 정쟁의 마당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지적하고 『지방자치는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주민의 발전의지를 통합해 화합과 복지를 창출하는 주민화합의 장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기초의회 개원1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의회 개원1주년 기념리셉션에 참석,이같이 강조하고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의회가 창조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패교훈을 살리고 지방자치의 참뜻을 되새겨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기초의회 개원1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의회 개원1주년 기념리셉션에 참석,이같이 강조하고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의회가 창조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패교훈을 살리고 지방자치의 참뜻을 되새겨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4-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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