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는 화합의 장돼야”/노 대통령,기초의회 1주맞아 강조

“지방자치는 화합의 장돼야”/노 대통령,기초의회 1주맞아 강조

입력 1992-04-16 00:00
수정 1992-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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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대통령은 15일 『지방의회는 결코 중앙정치의 연장이거나 정쟁의 마당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지적하고 『지방자치는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주민의 발전의지를 통합해 화합과 복지를 창출하는 주민화합의 장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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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기초의회 개원1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의회 개원1주년 기념리셉션에 참석,이같이 강조하고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의회가 창조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패교훈을 살리고 지방자치의 참뜻을 되새겨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4-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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