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 AFP 연합】 이라크내 핵시설 폐기작업을 진행중인 유엔 핵폐기 전문가들은 13일 이라크의 핵개발계획에서 중추시설로 여겨져온 바그다드 동남쪽 40㎞에 위치한 알아테르 핵단지내 최대규모의 건물을 파괴시켰다고 드미트리 페리코스 유엔 핵사찰단장이 밝혔다.
페리코스 단장은 이날 바그다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면적이 1만5천㎡에 달하는 철재시설물이 3단계의 다이너마이트 폭파작업을 통해 완전히 파괴됐다고 말했다.
페리코스 단장은 이날 바그다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면적이 1만5천㎡에 달하는 철재시설물이 3단계의 다이너마이트 폭파작업을 통해 완전히 파괴됐다고 말했다.
1992-04-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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