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농토확장책의 하나로 묘지까지 개간사업의 대상으로 포함시켜 파헤치고 있다.
이 묘지를 대상으로 한 개간사업은 김정일의 지시를 받은 임업부와 농업위원회에서 맡아 시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인이 있는 묘지는 공동묘지로 이장됐으나 월남자 등 연고자가 없는 묘지는 모두 파헤쳐 유골은 화장시키고 비석·망주·상석 등은 「봉건잔재」로 몰아붙여 압수,교각 받침대나 집의 주춧돌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
이 묘지를 대상으로 한 개간사업은 김정일의 지시를 받은 임업부와 농업위원회에서 맡아 시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인이 있는 묘지는 공동묘지로 이장됐으나 월남자 등 연고자가 없는 묘지는 모두 파헤쳐 유골은 화장시키고 비석·망주·상석 등은 「봉건잔재」로 몰아붙여 압수,교각 받침대나 집의 주춧돌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
1992-04-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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