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친정부의원 피살/공산게릴라,폭탄테러/정정 혼미 거듭

페루 친정부의원 피살/공산게릴라,폭탄테러/정정 혼미 거듭

입력 1992-04-13 00:00
수정 1992-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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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전대통령,불복종운동 촉구

【리마 AP AFP 로이터 연합】 알란 가르시아 전페루대통령이 정부의 헌정중단및 의회해산조치에 맞서 시민불복종운동을 전개할 것을 촉구한 가운데 친정부노선의 로베르토 루이 의원이 11일 공산반군인 센데로 루미노소(빛나는 길)의 피습을 당해 사망하는등 페루의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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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루이 의원이 리마시내의 한 식당에서 자녀3명과 함께 식사를 하던중 「빛나는 길」소속 게릴라 5명이 식당에 폭탄을 던지면서 자동화기를 난사,루이 의원은 현장에서 즉사하고 자녀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1992-04-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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