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무,어제 북경에… 양국 조기수교등 협의
이상옥 외무부장관이 한국외무부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11일 출국했다.
이장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총회에 참석,제47차 서울총회의장 자격으로 개회식 사회를 맡는 한편 중국 고위지도자들과 연쇄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이장관은 방중기간동안 전기침 중국외교부장과 비공식 한중외무장관회담을 갖는 것을 비롯,양상곤 국가주석,강택민 당총서기,이붕총리 등을 예방,한중수교와 교역확대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동북아정세의 안정을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한중수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우리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과 중국은 11일 외무부회의실에서 열린 한중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갖고 상대국에 최혜국대우부여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협정문안에 가서명했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이장관의 중국방문기간동안 한중투자보장협정의 조속한 체결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빠르면 6월중에 정식서명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옥 외무부장관이 한국외무부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11일 출국했다.
이장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총회에 참석,제47차 서울총회의장 자격으로 개회식 사회를 맡는 한편 중국 고위지도자들과 연쇄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이장관은 방중기간동안 전기침 중국외교부장과 비공식 한중외무장관회담을 갖는 것을 비롯,양상곤 국가주석,강택민 당총서기,이붕총리 등을 예방,한중수교와 교역확대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동북아정세의 안정을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한중수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우리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과 중국은 11일 외무부회의실에서 열린 한중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갖고 상대국에 최혜국대우부여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협정문안에 가서명했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이장관의 중국방문기간동안 한중투자보장협정의 조속한 체결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빠르면 6월중에 정식서명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2-04-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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