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 해결땐 주한미군 감축 필요”/미 외교협 연구연

“북한 핵문제 해결땐 주한미군 감축 필요”/미 외교협 연구연

이경형 기자 기자
입력 1992-04-02 00:00
수정 1992-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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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앨런 롬버그 미국외교협의회 연구원은 31일 미하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되면 주한미군을 2만∼2만5천명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폴 크라이스버그 동서문제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아시아 태평양 각료회의(APEC)에 북한도 가입시켜야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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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APEC확대문제와 관련,『중국과 대만을 참가시킨 만큼 베트남과 러시아도 회원국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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