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 해결땐 주한미군 감축 필요”/미 외교협 연구연

“북한 핵문제 해결땐 주한미군 감축 필요”/미 외교협 연구연

이경형 기자 기자
입력 1992-04-02 00:00
수정 1992-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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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앨런 롬버그 미국외교협의회 연구원은 31일 미하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되면 주한미군을 2만∼2만5천명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폴 크라이스버그 동서문제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아시아 태평양 각료회의(APEC)에 북한도 가입시켜야한다』고 촉구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그는 APEC확대문제와 관련,『중국과 대만을 참가시킨 만큼 베트남과 러시아도 회원국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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