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대통령후보등록 접수/대의원 추천권 13대기준으로/각계파,지구당위원장 포섭 가속화/내주부터 1백78개 지구당별 개편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와 박태준최고위원·이춘구사무총장은 1일 모임을 갖고 차기대통령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5월19일에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에따라 전당대회소집공고는 오는 19일에 하게되며 이후 25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게된다.
이총장은 회의를 마친뒤 기자들과 만나 『당초 예정됐던 5월9일 이전 전당대회개최는 대의원확정절차 등의 문제가 있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실무진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기를 늦추게 됐다』고 말하고 『그러나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자칫 과열될 우려가 있어 당규가 허용하는 최소한의 기간으로 단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총장은 지구당위원장의 대의원 추천권에 대해서는 『13대 의원의 임기가 5월29일로 만료되므로 13대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총장은 또 당규개정문제와 관련,『근원적으로 불합리하다면 몰라도 민감한 시기에 당규를 손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전당대회 대의원 6천9백여명을 전당대회 공고일인 4월19일 이전에 확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빠르면 3일부터 지구당대회 공고를 시작,내주부터 1백78개 지구당별로 개편대회를 갖고 대의원선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와 박태준최고위원·이춘구사무총장은 1일 모임을 갖고 차기대통령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5월19일에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에따라 전당대회소집공고는 오는 19일에 하게되며 이후 25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게된다.
이총장은 회의를 마친뒤 기자들과 만나 『당초 예정됐던 5월9일 이전 전당대회개최는 대의원확정절차 등의 문제가 있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실무진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기를 늦추게 됐다』고 말하고 『그러나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자칫 과열될 우려가 있어 당규가 허용하는 최소한의 기간으로 단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총장은 지구당위원장의 대의원 추천권에 대해서는 『13대 의원의 임기가 5월29일로 만료되므로 13대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총장은 또 당규개정문제와 관련,『근원적으로 불합리하다면 몰라도 민감한 시기에 당규를 손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전당대회 대의원 6천9백여명을 전당대회 공고일인 4월19일 이전에 확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빠르면 3일부터 지구당대회 공고를 시작,내주부터 1백78개 지구당별로 개편대회를 갖고 대의원선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1992-04-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영유 안 보내면 후회?” 이지혜 한마디에 ‘발끈’…맞는 말 아닌가요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1/SSC_2026021115554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