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사회당대표,대거 평양에/김일성생일 축하사절 1백30명 파견

일 사회당대표,대거 평양에/김일성생일 축하사절 1백30명 파견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3-31 00:00
수정 1992-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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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사회당은 김일성의 80회 생일을 맞아 소속 국회의원을 포함한 각 현본부,노조·민간 단체 관계자등 약 1백3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할 방침이다.

다나베(전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들 대표단은 오는 4월13일 북한으로 가 16일까지 평양에 체재하면서 김일성 생일 축하 행사등에 참석할 계획이다.

다나베 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 등과도 회담을 갖고 일·북한 국교 정상화를 촉진하는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회당은 28일 일·북한 국교 정상화를 향한 전국적인 운동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위해 일·북한 국교 정상화 촉진 전국 연합(가칭)을 발족시키기로 했다.

1992-03-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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