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6일 하오 8시15분쯤 대전시 동구 신상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1백55㎞)에서 마산을 떠나 대전으로 오던 광주고속 소속 전남 6바1103호 고속버스(운전사 김수한·41)에서 엔진과열로 보이는 불이나 승객 2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 불로 고속버스 엔진부분을 태워 1백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운전사와 승객들은 재빨리 차밖으로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고속버스 엔진부분을 태워 1백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운전사와 승객들은 재빨리 차밖으로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1992-03-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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