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상오 3시56분쯤 서울 서초동 1707 속칭 「꽃마을」 비닐하우스촌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98채 6천5백여평가운데 3채 2백여평을 태워 1천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다.불이 나자 잠자던 주민 1백2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전기배선불량에 따른 누전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기배선불량에 따른 누전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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