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후 귀가길 60대/빗길에 넘어져 절명

투표후 귀가길 60대/빗길에 넘어져 절명

입력 1992-03-25 00:00
수정 1992-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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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24일 하오1시쯤 전남 승주군 송광면 신평리 송광국교에서 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박현준씨(66·승주군 송광면 후곡리 224)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5m 언덕아래로 굴러 숨졌다.

부인 조연옥씨(59)에 따르면 이날 상오10시쯤 송광국교에 투표하러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나섰다가 평촌마을 부근 개울에서 머리를 다친 채 숨져있는 박씨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1992-03-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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