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새 인공혈액 개발(해외의학)

미·영,새 인공혈액 개발(해외의학)

입력 1992-03-25 00:00
수정 1992-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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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합성 제조… 대량생산 가능/“산소운반 미흡” 기존제품 결점 보완

과거 개발된 인공혈액의 결점을 대폭 개선한 새로운 인조혈액이 개발됐다고 일단의 영·미 과학자들이 최근 밝혔다.미국 콜로라도주의 소마토겐사와 영국 캠브리지의 의학연구평의회는 네이처지에 기고한 연구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인공혈액은 진짜 혈액의 빨간 부분인 헤모글로빈의 돌연변이 형태이다.

이 새로운 인공혈액은 더 이상의 변형없이 박테리아로부터 쉽게 대량으로 합성될 수 있다.

최근 수년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바이러스나 다른 혈액 관련 질병들이 오염된 혈액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져 인공혈액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돼 왔다.학자들은 산소를 인체 구석 구석에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을 대신할 산소 운반 대체물을 찾기위해 유전학적인 방법으로 인공혈액을 제조하려는 노력을 시도해 왔다.그러나 앞서 나온 헤모글로빈 대체물들은 산소 분자에 너무 가까이 묶여 있어 다른 세포들로 옮겨 가는 것이 불가능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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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미과학자들이 개발한 새 인공혈액은 산소와의 친화성이 정상보다 낮은 헤모글로빈의 돌연변이 형태이며 진짜 혈액보다 강력한 성분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런던 로이터 연합>
1992-03-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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