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혁 호위자역 수행할것”
【북경 로이터 연합】 지난 89년 천안문광장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한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경제개혁을 위한 「호위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양백빙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이 23일 밝혔다.
막강한 실력을 휘두르는 당 중앙군사위 비서장겸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인 양은 이날 향후 1백년동안 경제개혁을 촉진키로 한 공산당의 요청에 군도 이제는 동참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앞으로 다가올 1백년을 위해 확고하게 이 노선을 지킨다면 중국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말한 것으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양상곤국가주석의 이복동생인 양백빙은 『따라서 군은 앞으로 다가올 향후 1백년동안 기본정책을 연구,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의 이같은 말은 2개월전 중국의 최고 실력자 등소평이 보수파들의 직접적인 도전을 겨냥해 전개한 개혁운동을 지지한 가장 최근의 발언이다.
【북경 로이터 연합】 지난 89년 천안문광장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한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경제개혁을 위한 「호위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양백빙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이 23일 밝혔다.
막강한 실력을 휘두르는 당 중앙군사위 비서장겸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인 양은 이날 향후 1백년동안 경제개혁을 촉진키로 한 공산당의 요청에 군도 이제는 동참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앞으로 다가올 1백년을 위해 확고하게 이 노선을 지킨다면 중국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말한 것으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양상곤국가주석의 이복동생인 양백빙은 『따라서 군은 앞으로 다가올 향후 1백년동안 기본정책을 연구,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의 이같은 말은 2개월전 중국의 최고 실력자 등소평이 보수파들의 직접적인 도전을 겨냥해 전개한 개혁운동을 지지한 가장 최근의 발언이다.
1992-03-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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