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갑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당 유인현후보가 선거벽보와 공보에 학력을 허위로 기재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알리는 공고물을 각 투표구마다 5장씩 부착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날 『유후보의 최종 학력이 D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임에도 불구하고 후보등록때 사실과 다르게 「졸업」한 것으로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이를 수정하는 공고물을 56개 투표구에 각 5장씩 부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선관위는 이날 『유후보의 최종 학력이 D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임에도 불구하고 후보등록때 사실과 다르게 「졸업」한 것으로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이를 수정하는 공고물을 56개 투표구에 각 5장씩 부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1992-03-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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