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북한은 지난 1월 서명한 IAEA(국제원자력기구) 핵안전협정을 오는 4월8일 소집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비준할 계획임을 미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18일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이 전했다.
북한의 이 통보는 17일 북경에서 북한측 제의로 열린 제24차 미·북한 외교관 접촉에서 있었다.
한편 이 자리에서 미국측은 북한에 대해 조기 핵사찰의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스커드 미사일의 중동수출에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이 통보는 17일 북경에서 북한측 제의로 열린 제24차 미·북한 외교관 접촉에서 있었다.
한편 이 자리에서 미국측은 북한에 대해 조기 핵사찰의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스커드 미사일의 중동수출에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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