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화응답 친절해진다/경찰청,인·허가 사항등 상세설명 지시

경찰 전화응답 친절해진다/경찰청,인·허가 사항등 상세설명 지시

입력 1992-03-19 00:00
수정 1992-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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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8일 전국 일선경찰서 민원실을 대상으로 전화응답 실태를 조사한 결과,일부경찰서의 전화응답 태도가 불친절한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민원전화 친절응대 기본지침」을 마련,일선경찰에 시달했다.

이 지침은 ▲항상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잊지말것과 ▲인허가사항 문의때는 반드시 첨부해야하는 사진의 크기까지 자세히 알려줄 것 ▲교통범칙금의 경우 은행납부기한을 꼭 설명해 줄것등 20여가지의 유의사항을 담고 있다.

한편 지난10일부터 4차례에 걸쳐 실시된 경찰청의 불시점검결과 전남 순천,경남 진주,제주경찰서 등은 「부드러운 말씨」,전북 이리,부산 사하경찰서등은 「설득력있는 상담」으로 각각 평가를 받았으나 경북 포항,인천 부평경찰서는 전화를 늦게 받았고 경기 수원경찰서는 상담자보다 먼저 전화를 끊는 불친절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1992-03-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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