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기창기자】 전남대생 3백여명은 16일 상오11시쯤 전남 광양지역 유세장에서 경찰과 학생들이 충돌,학생들이 다친데 항의,대형버스 5대에 나눠타고 광양으로 가다 광주시 북구 문흥동 무등도서관 앞길에서 경찰의 저지를 받아 40분간 대치하다 학교로 되돌아왔다.
또 조선대생 3백여명도 이날 낮12시쯤 전남대생들의 대치상황을 듣고 무등도서관앞으로 가려다 경찰이 저지하자 화염병 3백여개와 돌멩이 등을 던지며 30여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또 조선대생 3백여명도 이날 낮12시쯤 전남대생들의 대치상황을 듣고 무등도서관앞으로 가려다 경찰이 저지하자 화염병 3백여개와 돌멩이 등을 던지며 30여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1992-03-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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