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 연구용원자로의 정기사찰을 위한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단이 이달 하순 평양을 방문한다고 일본의 세계일보가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지난 80년대초 소련이 제공한 연구용 원자로에 대해 정기적으로 IAEA의 사찰을 받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히고 이번 방문에서 IAEA의 사찰단은 핵무기 개발의 의혹을 받고 있는 녕변주변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북한이 지난 80년대초 소련이 제공한 연구용 원자로에 대해 정기적으로 IAEA의 사찰을 받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히고 이번 방문에서 IAEA의 사찰단은 핵무기 개발의 의혹을 받고 있는 녕변주변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1992-03-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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