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불황 44% 증가/6개상장사등 총6천1백59건

작년 불황 44% 증가/6개상장사등 총6천1백59건

입력 1992-03-13 00:00
수정 1992-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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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0.07%에 달해

금융결제원은 12일 지난해 불도가 난 개인이나 업체수가 상장6개사를 포함,모두 6천1백59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90년의 4천1백64건에 비해 48%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따라 지난해 전국평균어음부도율은 87년이후 최고수준인 0·07%에 달했으며 부도액은 전년보다 1백37% 증가한 3조7천4백억원에 달했다.

부문별로는 개인이 전년대비 32%증가한 4천1백46건,법인은 1백11% 급증한 2천13개였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업이 2천51개로 33%가 증가했으며 제조업 1천6백57개(27%)·건설업 5백82개(10%)등이었다.
1992-03-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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