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동안 탐색노력 허사”
【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미군은 스커드 미사일을 싣고 이란과 시리아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북한 선박을 찾기 위해 10일간 온갖 노력을 했으나 정보부측에 의한 혼란 때문에 실패했다고 미중동주둔군 사령관이 11일 미의회에서 밝혔다.
미중동군 사령관 조셉 호어 해병대장은 이날 미하원군사위에 출석,『미선박과 항공기 그리고 「상공의 수단」(인공위성을 지칭)을 동원,약 10일동안 이 선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나 찾아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호어장군은 대흥호의 탐색에 실패함에 따라 이 화물선이 정말 스커드C 미사일을 이란과 시리아로 싣고 가고 있는지 미정보기관들이 알아낼 수 없었다면서 『우리가 이 선박을 찾는데 실패함으로써 잃은 것이 있다면 이 선박에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지 탐지하기 위해 정보관계요원들에게 경계령을 내리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미군은 스커드 미사일을 싣고 이란과 시리아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북한 선박을 찾기 위해 10일간 온갖 노력을 했으나 정보부측에 의한 혼란 때문에 실패했다고 미중동주둔군 사령관이 11일 미의회에서 밝혔다.
미중동군 사령관 조셉 호어 해병대장은 이날 미하원군사위에 출석,『미선박과 항공기 그리고 「상공의 수단」(인공위성을 지칭)을 동원,약 10일동안 이 선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나 찾아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호어장군은 대흥호의 탐색에 실패함에 따라 이 화물선이 정말 스커드C 미사일을 이란과 시리아로 싣고 가고 있는지 미정보기관들이 알아낼 수 없었다면서 『우리가 이 선박을 찾는데 실패함으로써 잃은 것이 있다면 이 선박에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지 탐지하기 위해 정보관계요원들에게 경계령을 내리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1992-03-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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