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한선박 추적 실패 시인/중동주둔군 사령관

미,북한선박 추적 실패 시인/중동주둔군 사령관

입력 1992-03-13 00:00
수정 1992-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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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동안 탐색노력 허사”

【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미군은 스커드 미사일을 싣고 이란과 시리아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북한 선박을 찾기 위해 10일간 온갖 노력을 했으나 정보부측에 의한 혼란 때문에 실패했다고 미중동주둔군 사령관이 11일 미의회에서 밝혔다.

미중동군 사령관 조셉 호어 해병대장은 이날 미하원군사위에 출석,『미선박과 항공기 그리고 「상공의 수단」(인공위성을 지칭)을 동원,약 10일동안 이 선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나 찾아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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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어장군은 대흥호의 탐색에 실패함에 따라 이 화물선이 정말 스커드C 미사일을 이란과 시리아로 싣고 가고 있는지 미정보기관들이 알아낼 수 없었다면서 『우리가 이 선박을 찾는데 실패함으로써 잃은 것이 있다면 이 선박에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지 탐지하기 위해 정보관계요원들에게 경계령을 내리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1992-03-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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