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동구기자】 대구 달서경찰서는 11일 통일국민당 달서 갑지구당(위원장 임갑수)당원 최영(25·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00의139),성창원씨(20·〃 감삼동 334)등 2명을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등은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이 안된 상태에서 지난10일 하오2시쯤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최모씨(29)의 집등을 찾아다니며 임후보를 지지해 줄것을 호소하며 소형인쇄물을 나눠준 뒤 당조직인 청년연합회 입회원서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등은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이 안된 상태에서 지난10일 하오2시쯤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최모씨(29)의 집등을 찾아다니며 임후보를 지지해 줄것을 호소하며 소형인쇄물을 나눠준 뒤 당조직인 청년연합회 입회원서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3-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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