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승용차/1백만대 돌파 초읽기/시,2월말 현재

자가용 승용차/1백만대 돌파 초읽기/시,2월말 현재

입력 1992-03-12 00:00
수정 199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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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만7천9백13대 등록/3가구당 1대꼴… 새달초쯤 넘어설듯

서울시내 자가용 승용차가 이달말이나 4월초쯤 1백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11일 지난 2월말 현재 시에 등록된 자가용승용차는 모두 98만7천9백13대였으나 최근 자가용 승용차가 하루 평균 3백80대 정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비추어 이달말이나 4월초쯤 1백만대를 넘어설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 전체 가구가 2백98만5천8백가구이기 때문에 자가용승용차가 1백만대를 넘어서는 경우 3가구당 1대꼴로 자가용 승용차를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서울시내 자가용 승용차는 지난 81년 1월말 10만대를 넘어섰으며 89년 1월50만대를 돌파한 이후 약 3년2개월만에 배로 늘어나는 비약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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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월말 현재 자가용승용차가 서울시내 전체차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84%로 지난해 2월말의 70.51%에 비해 0.33%포인트 높아졌다.
1992-03-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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