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대일 수출 급증/올 두달간 1천22t… 작년동기의 갑절

돼지고기 대일 수출 급증/올 두달간 1천22t… 작년동기의 갑절

입력 1992-03-11 00:00
수정 1992-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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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돼지값이 폭락하면서 돼지고기 수출이 크게 늘어가고 있다.

10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돼지고기를 일본에 수출한 실적은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1천22t(5백22만8천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백89t(2백84만1천달러)에 비해 1백9%나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의 경우 국내 돼지가격이 높아 안심등 고급부위만 일부 수출이 가능했으나 올들어서는 돼지값 하락으롤 고급부위는 물론 중등육까지 수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림수산부는 이에 따라 수출업체에 대해 수출한뒤 남는 돼지고기 처리자금 60억원과 육가공시설자금 70억원을 조기지원,돼지고기의 수출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1992-03-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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