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의 와타나베(도변)외상은 9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한국인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일본정부의 정치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해 금전적 보상조치등 전향적인 문제해결 의향을 나타냈다.
와타나베 외상은 이날 사회당 이토(이동)의원의 종군위안부문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관계자가 말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종군위안부 문제는)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실태조사가 대강 끝나면 정치적 배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와타나베 외상은 구체적인 대응책으로 기념사업,위령비 건립 등을 제시했다.
와타나베 외상은 이날 사회당 이토(이동)의원의 종군위안부문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관계자가 말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종군위안부 문제는)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실태조사가 대강 끝나면 정치적 배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와타나베 외상은 구체적인 대응책으로 기념사업,위령비 건립 등을 제시했다.
1992-03-1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