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위반죄로 복역중인 임수경양의 어머니 김정은씨는 7일 신정당의 조직책인 이상렬씨가 임양을 약혼자라고 발표한 사실과 관련,『이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으며 인륜대사까지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이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1992-03-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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