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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이천렬기자】 7일 상오8시35분쯤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620의11 당진경찰서 관사에서 이 경찰서 경무과장 박재옥경감(51)이 지붕밑 2m 높이의 서까래에 나일론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경찰서 김세환경장(36)이 발견했다.1992-03-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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