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그룹의 진로유리가 화장품업체인 쥬리아(사장 고병헌)에 팔렸다.
7일 진로그룹에 따르면 쥬리아의 고 사장은 지난 3일 진로가 갖고 있던 진로유리의 주식 40만6천주와 진로음료가 보유하고 있던 8만7천주 등 모두 49만3천주(지분율 49.3%)를 주당 1만1천4백원씩 56억2천20만원에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고 사장은 장진호 진로그룹회장의 사촌형인 장익용 서광회장의 매제로 진로부사장,서광사장 등을 역임했었다.
7일 진로그룹에 따르면 쥬리아의 고 사장은 지난 3일 진로가 갖고 있던 진로유리의 주식 40만6천주와 진로음료가 보유하고 있던 8만7천주 등 모두 49만3천주(지분율 49.3%)를 주당 1만1천4백원씩 56억2천20만원에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고 사장은 장진호 진로그룹회장의 사촌형인 장익용 서광회장의 매제로 진로부사장,서광사장 등을 역임했었다.
1992-03-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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