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조덕현기자】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3일 특정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현금 1천2백50만원을 제공한 통일국민당 미금·남양주지구당 선거대책본부장 송근억씨(53·남양주군 별내면 화접리 337)와 송씨로부터 돈을 받은 이재현씨(33·조직부장),서규원씨(29·총무부장)등 3명을 국회의원선거법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1월31일 낮12시쯤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그린힐식당에서 미금·남양주지역 국민당 출마예상자인 이용곤씨(57·서일전문대학이사장)를 지지해달라며 이씨와 서씨에게 각각 6백만원씩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있다.
송씨는 또 지난달 23일 하오11시20분쯤 남양주군 별내면 용암리 이장 이인훈씨(53)에게 국민당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부탁하며 50만원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1월31일 낮12시쯤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그린힐식당에서 미금·남양주지역 국민당 출마예상자인 이용곤씨(57·서일전문대학이사장)를 지지해달라며 이씨와 서씨에게 각각 6백만원씩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있다.
송씨는 또 지난달 23일 하오11시20분쯤 남양주군 별내면 용암리 이장 이인훈씨(53)에게 국민당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부탁하며 50만원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1992-03-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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